뭐랄까, 난 방울악단을 보고있자면 자꾸 "파괴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얌전하게 얌전한 음악을 하는 애들한테 웬 "파괴적"이냐는 수식어냐고 묻는다면...


그냥, 방울이 코에 달린 피어싱마냥 어울리지 않는 느낌일지라도 가사나 제목 등에서 그런 기운이 느껴진다.

스타일은 있으되, 그 위에 자신들의 정신세계와 사유를 담고 있는데 그게 마냥 예사롭지만은 않은 느낌?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라니.

정말 특이하고도 멋진 감성이야.






by 노리. 2012.08.28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