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데코하느라 사진 뒤져서 찾다가 아파서;;; 엄청 청순했던 날의 가람이가 생각나서, 아까운 김에 방출.

안아프니? 잘 하고있니? ...잘 하고 있어야하는데;;; 지금 합숙을 하고있어야 TOP10에 들었다는 얘기잖아? ㅎㅎㅎ


일단 좀 앓자 오늘은.

기다릴 일 천지구나. 딕펑스 결과도 궁금하고 톡식 앨범도 궁금하고 당장 내일 가야할 로펀 단공도 궁금하고;;; ㅋㅋㅋㅋ


여튼, 가람이 가람이 가람이 *_* 화이팅




....그나저나 이 날, 콜라 무제한이었는데... 난 콜라 안마셔서 한모금도 안먹고 왔.... 

뭐 콜라고 뭐고 발 다친 날이라 부은 발 끌고 집에 오기 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구나;;; 쿨럭;;;










by 노리. 2012.09.08 22:32
  • kay C 2012.11.30 04:44 ADDR EDIT/DEL REPLY

    밴드의 드러머들은 어떤 성향의 사람들이 많을까....한때는 혼자 골똘히 이 생각을 하곤 했었죠.
    항상 뒷자리 어둠 속에서 그러나 가장 중요한 리듬을 담당하는 그들.

    보면 볼수록 진국일것 같은 가람씨는 톡식의 옹군과는 또 다른 성향일듯 하면서도, 자신의 끼와 재능 그리고 유머코드를
    확실히 갖고 있는 것으로 사료되네요(아...모든게 추정...ㅠㅠ)

    외향적이기 보다는 내향적인 성향에 가까울듯 하고,
    대부분의 악기 연주자들처럼, 감각적인 본능에 탁월한 재능을 더 갖고 있을듯,
    냉철한 이성적 사고보다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능력이 뛰어나 눈물 흘려주고 귀 기울여 주는 솜털같은 사람이 아닐까 싶고,
    약속시간 4시간 전에 와서 기다리고, 캔슬되면 화를 낸다는 것으로 볼때(ㅎㅎ) 계획적이고 주도면밀한 부분에 더 익숙한,
    그런 가람씨일듯.

    네...ㅠㅠ 이제 인물 탐구에 들어갔습니다 ㅎㅎㅎㅎㅎ
    이렇게 멋지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Take Care~

    • 노리. 2012.11.30 17:37 신고 EDIT/DEL

      뭔가 별자리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ㅎㅎㅎㅎ
      저도 취미로 드럼을 배우고 있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즐겁고 매력적인 악기더라구요. 아무래도 뒤에서 드러나지 않는 포지션인지라 밴드에서 크게 부각되는 멤버는 아니지만, 또 그만큼 중요한 악기가 어디 있겠어요 ^^
      가람이는 정말 신나게, 즐기면서 화려하지 않지만 음악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드럼을 쳐서 좋아요. 예전에 예리밴드 객원 뛸 때 사심으로 가람이만 내내 보면서 공연을 봤었는데, 멤버 바뀌었을때의 예리밴드 드럼을 들으니 얘가 얼마나 멋진 드러머인지 더 실감이 나더라구요 ㅎㅎㅎㅎ

      좀 가리더라도 가람이 사진 열심히 찍어봐야겠어요.
      이렇게 잘난 아이인데 ^^
      근데 공연을 언제 할까요 ^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