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틈을 안주고 트리키를 연호하는 팬들과, 그것을 즐기며 쉬고있는 밴혁 ㅋㅋㅋㅋ
밴혁 뛰는 걸 보면서 자기도 관객 입장에서 즐기면서 드럼친다는 트리키 너무 귀엽다 ㅎ
술자리에서 말 잘한다며 술자리 같이 해보신분들 있죠?라고 묻더니 누가 네!라고 대답하니 빵터진 밴혁 ㅋㅋㅋㅋㅋㅋㅋㅋ 좋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귀여운 노래.
내게 손내밀어 줄 수 없나요, 용기내 말을 건네 보면 달아 날 것 같아~!!
아 이노래는 정말 대중적인 코드로 먹힐만도 한데 말이지?!
들어도 들어도 즐겁다. 두고두고 돌려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