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진심으로 악퉁 단공 가고싶었는데... 가고싶은 공연 다 다니다가는 몸이 열개로 쪼개져도 모자랄 지경이니 ㅎㅎㅎㅎ
악퉁의 드러밍을 좋아하는 만큼 악퉁의 추승엽씨 보컬도 매우 좋아하는 바,
그렇잖아-를 또 어쿠스틱 솔로로 들으니 그 것도 나름의 맛이 있고? ㅎㅎㅎ
벨로주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뭔가 들고 뛰기는 애매한 반면 음악을 "듣는 것"에는 최적화 되어있는 느낌이다.
노래에 몰입하여, 즐겁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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