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c 5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Holic (2013.01.19 / FF)

Hoooooooooooooooooooooooooooolic!좀 더 끙끙거리란말야 ㅠㅠ (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로펀의 탑밴드 출전소식을 접하고 S양과 함께 "설마 저렇게 끙끙거리면서 공중파에서 노래를 부르겠다는 말이야?!"며 경악했는데 ㅋㅋ준우승했어... ....아씨 그러고보니 로펀도 준우승 딕펑도 준우승 -_-; 급 속상하네. 크헉. 여튼, 이번 싱글의 명곡 호오오올릭.매우 좋음.뱅여는 다소 컨디션이 안좋아뵈오만 얼른 훅 끌어올립니다.나능 담주 수요일에 수예무 출동합니다 ㅇㅇ -_-!어차피 악스홀 로파도 못가는거 딴건 다 훑고 다닐껴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덧. 그나저나 수예무 얘기하고 보니 ㅋㅋㅋ 옛날 언젠가의 수예무 무대에서 톡..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Holic (2012.12.08 / 38th 로맨틱파티)

호오오올릭.내가 이 앨범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노래.호오오오오오오올릭. 더 야하게 불러줘도 좋아. 그게 더 어울려 배인혁 느님. ㅎㅎㅎ개인적으로, 몽유병-치명적치료-미드나잇 신데렐라 계보를 잇는 "대놓고 야해봅시다"시리즈를 훌륭하게 이어주는 신곡이 아닌가 싶으다.좋다는 얘기지 암. ㅎㅎㅎ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Holic (2012.11.11 / 37th 로맨틱파티)

이 날은 작정하고 사진도 찍고 놀겠다고 간 날이라 영상은 반도 못찍은 것 같다.그래도 아쉬움은 없다.늘 있는 로맨틱 파티라고 좀 여유를 부린 것도 사실이지만,사실 찍덕이기 이전에 원래 공연장에서는 들고 뛰고 노는게 진리라며 짐도 없이 맨몸으로 굴러다니던게 나 아니던가.떼창 해가며 소리질러가며 뛰어가며 공연보는 즐거움, 오랜만이었다.좋아좋아 ^^ 아 그리고 진짜 이 곡 정말 너무 좋다 -_-대놓고 저속한 곡. 왠지 로맨틱펀치에 딱이야... 아 배인혁한테 딱이라고 해야하나 ㅎㅎㅎㅎㅎ아라레 안경쓰고도 섹시한 그대가 갑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