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하우스(Burnout House) : Four to the floor (2011.10.22 / OVER THE TOP)
물론 모든 밴드들이 자신의 모티브는 있겠지만.. 공연에서 이렇게 철저하게 커버곡을 죄다 한 팀으로 까는 경우는 첨봤네 또 ㅋㅋㅋ 여섯곡 중 반이 스타세일러의 곡이었다. ㅋㅋ 난 정말 감히, 원곡보다 좋다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다!!! 참새만한 뇌 용적으로 인하여 곡명은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던 나에게 광명의 길을 찾아준 진언니가 최고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