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쥬 : 여덟번째 곡 (2013.01.13 / 오뙤르)

마지막곡이라니까 앙탈부리는 소리도 이현송이 제일 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스에 이준호.

환장하게 멋지다.

아 님 진짜 -_- 다른 밴드 뭐 하시는거 없나요? 저 가서 좀 구경좀 하게요... 하아 ㅠㅠㅠ 너무 멋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메아리님께서 보스톤으로 다시 유학길에 오르시는고로 당분간 휴지기라능.... 하아; 아쉬워. 나는 왜 꼭 이런 타이밍에 이런 밴드들을 찾아내는 건지.

공식적으로 마지막 곡. 그리고 여덟번째 곡.

뒤로갈수록 멜로디가 점점 더 마음에 든다. 이 노래도 -_- 메인으로 잡힌 기타 멜로디가 지나치게 취향이라 다시 돌려볼때마다 두근두근 좋음. 매우.

하아.

좋은 밴드로세..

piano 남메아리 guitar 이수륜 bass 이준호 drums 김형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