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FF 출근의 기록을 세우게 해준 요즘 대세 로맨틱펀치.
아오 손등에 "참 잘했어요" 도장 두 개 아직도 안지워져... 도대체 스탬프 인주를 뭘쓰는거야;;;

아 그게 아니고 여튼 ㅋㅋㅋㅋ
바로 최근에 본 로펀 공연이 CDF라 그런지, 그 넓은 공연장을 구석구석 훑고 날뛰면서 뛰어다니는 뱅여가 아닌 좁아터진 무대 위에서 뱅글뱅글 돌면서 그래도 열심히 뛰는 뱅여를 보니 너무 귀엽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고 즐겁기도 해서 내내 실실 웃으면서 봤던 것 같다 ㅋㅋㅋ
어찌보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그 퀸의 돌출무대가 뱅여를 위한 것이기도 하겠거니 싶은게 ㅎㅎㅎ

언제 들어도 로펀의 오프닝으론 이 곡이 진짜 제격이다.
정말이지, 로펀은 자양강장제이다.
순식간에 기분이 발랄해졌어효 *_*




by 노리. 2013. 1. 20.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