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노래인데, 오랜만에 들어서 너무 좋았다.
라는 말로는 설명이 부족하지 암만. 징크스인데.

와이낫이 좋은 이유는 확실하다. 밴드의 연주는, 혹은 공연은 노래가 듣기 좋고 잘 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악기들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화합하여 듣는이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느냐...의 문제인데,
내가 좋아하는 어느 밴드들보다 그런 면에 있어서는 단연 최고!인 것이 바로 이 와이낫.

비록 이 날은 단연코 홍대 씬 최고의 베이시스트라고 생각하는 황현우, 황베가 독일 투어로 인하여 자리를 비운 가운데
그의 제자 임시현우 박현우 군이 자리를 대신하긴 했지만- 그래도 와이낫은 와이낫 -_-!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환호성을 울리게 하는 그 힘은 여전하다. 끄항!

......보컬 상규형님.. 저 머리모양과 저 라이더 자켓은... 어딘가 일본 폭주족을 연상시키는... 쿨럭;;
저능 와이낫 팬입니다 *_*

여튼 징크스 좋으다!




by 노리. 2013.01.28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