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을 받아서 들으면서, 한 번에 귀에 꽂힌 노래.
그리고... 이번 공연에서 정말 가슴 벅차게 감동적으로 들었던 노래.
가사나 멜로디나 연주나 ㅠㅠ
아 정말 ㅠㅠ 최고다.

바이올린 세션은 신의 한수였세라.
7인조 와이낫 샤릉합니다.

휴.
강추.
이 겨울 최고로 어울리는 노래.




by 노리. 2012.12.10 15:23
  • Kay C 2012.12.11 07:21 ADDR EDIT/DEL REPLY

    NORI님 덕분에 Ynot 의 '잊지 잊지'^^ 를 휴일 내내 들었습니다.ㅎ
    모든 곡들을 거의 보컬이 만드시는 것같던데, 곡이 다 좋더라구요.
    낮은 데로 임하소서 라는 곡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연 분위기가 저에게도 쫘아아아악~ 전해지고,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오면서...^^
    땡큐~!


    휴일에는 첫 대통령 선거를 이 곳에서 했었답니다.(해외는 선거기간이 6일간입니다).
    슈스케4 Final 선거할때 느꼈던 거지만( 한국의 가족들에게 투표시킴 ㅎ), '소중한 한 표'라는 비장한 마음으로
    투표함에 봉투를 넣고 왔습니다.
    역사의 시곗바늘이 뒤로 가지 말고 앞으로 가기를...바라는 마음이랄까요.

    패딩 안에 양털조끼를 입으면 추위 끝이라고들 하던데, 따뜻하게 온몸을 감싸고 다니시길요~
    생강차도 드시고요~
    기쁜 하루 되세요~

    • 노리. 2012.12.11 15:36 신고 EDIT/DEL

      오늘 영상마다 감상 적느라고 다시 한 번 쭉 돌려보는데-
      아 정말 보석같은 공연이었구나, 정말 좋은 밴드구나,라는게 새삼 느껴져서 괜히 혼자 벅찼네요.
      이런 좋은 음악을 해주는 좋은 밴드들이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ㅠ

      대선이 여기저기 영향을 많이 미치는 듯 해요.
      투표는 정말 소중한 권리이니.. 꼭 행사해야지요.
      성인이 되고나서 한 번도 포기한 적 없는 권리인지라, 이번에도 꼭 한 표 찍고 올 생각임돠 ^^
      어느쪽으로든,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야할텐데요.

      양털조끼 장만해야지 해야지 생각만하다가 한파가 찾아왔어요;
      감기로 고생하는 지인들이 하나 둘 속출... KayC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