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없을 줄 알고 옆으로 빠져나와서 일행과 합류했는데, 관객들이 앵콜을 요청하자 사장님이 배려해주셔서 한 곡 더 부를 수 있게 되었다.
하여 선물처럼 얻어 듣게 된 "이유"
온스테이지에서도 나왔던 노래인지라 얻어걸린 앵콜을 즐겁게 감상!

사실.. 전에 모여 놀다가 같이 들은 이 노래의 후렴구에 나오는 멜로디가 어릴때 들었던 "아카시아 껌" 광고랑 같아서 ㅋㅋㅋ 
친구랑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나오면서 둘이 같이 반성했다. 다신 아카시아껌같다고 웃지 않을께요 ㅠㅠ
좋은노래야 엉엉 느무 좋은 노래야 ㅠㅠ 게다가 가사가 예술이야 ㅠㅠㅠ

....심지어 초반에 그 문제의 멜로디가 나오는데 보컬군이 확 내쪽을 쳐다봐서; 움찔해버렸단 말이지;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내 맘을 들여다보셨남요 (*_*);;;

여튼, 이렇게 첫 영접은 무사히 마무리.
다음을 기약하며.. 일단 단독공연 무한 기대중!



by 노리. 2013.02.17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