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을 보고 썼다는 노래. 누가 당시 해품달에 미쳐서 난리치던 애가 있었는데, 라고 생각하고 보니 가람이.... 가람아 보고시풔..ㅠㅠ (아 이게 아니라;)
멘트가 잘 안풀리니까 오만 신경질을 다 내고 ㅋㅋㅋㅋ 아랑곳하지 않고 사운드 체킹이나 하는 멤버가 옆에 있을 뿐이고 ㅋㅋㅋㅋㅋㅋ
피크 입에 문거 은근 섹시하고 멋지네 용규군. 느히.
이미 구성되어 잘 하고 있는 팀에 도움될 소리는 아니지만 ㅋㅋ 이 곡을 들을 때 마다 드럼이 있었으면 얼마나 더 역동적이고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얼른 빵빵하게 떠서 세션도 막 쓰고 그래라. 사운드 풍부하게 만들어내면 진짜 좋을 것 같다 니네 노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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