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후반부의 베이스 연주가 포인트!라고.. 볼 때마다 느낀다.
아무리 다른 악기를 능수능란하게 잘 다룬다고 하더라도 전공은 전공인거지.
아 정말 눈을 뗄 수 없는 연주고, 사운드다. 꺄-

그러고보면 공연하면서 고정적으로 하는 레파토리 중 유일한 커버곡이구나. 
심지어 그것도 패기돋게 천일동안,인데 완전 좋아. 
커버해서 용서되지 않는 아티스트와 노래가 분명 있는데, 천일동안도 그 중 하나인데.. 11시 11분의 천일동안은 그 나름의 색깔을 충분히 머금고 있어서 좋다!

일단 자기 곡으로 대부분의 레파토리를 운영하는 건 정말 최고 -_-b 밴드의 미덕인게지 암 -_-b
그니까 더 좋아 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들어씸더...




그나저나.. 루프스테이션 페달 볼때마다 김간부가 보고싶어효. 3주만 기다리면 볼 수 있으니까 꾹 참고 기다리겠서효. 


by 노리. 2013. 3. 4.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