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ND

2013.04.20 블랙백(Black Bag) @FF

노리. 2013. 4. 21. 11:41

좋아하는 밴드인데, 어쩌다보니 진짜 오랜만에 봤다.

하아... 내 마음에 방이 너무 많은 탓이니 이해를.. ㅠㅠ


못본사이 음악이나 사운드가 더 성숙해지고 풍부해진 느낌? 신곡도 완전 좋고!!!!

자주 보러가야겠다는 생각이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