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매우 시적임. 묽은, 밤이래.
뭐랄까, 오보컬 머리 자르고나서 좀 커트코베인 비스무레한 느낌도 나는 것 같고....
(그래서 내가 갑자기 홀릭하나 ㅎㅎㅎ)
이 노래 가사도 좋고, 베이스랑 기타 소리 정직하게 울리는 것도 좋다 ㅋ
물론, 영상 음질은 매우 시망이지만 ㅎ 담번에 가서 제대로 하면 되지 뭐 ㅋ
근데 왜 당분간 공연없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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