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청승맞은 음악 제법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어쿠스틱 공연 싫지 않다. 특히... 이런식의 "감성"을 내놓은 밴드들이 대거 나오는 날이면 더더욱 ㅋㅋ
11시 11분에 방울악단이라 망설임 없이 질렀는데, 지난번에 제대로 보지 못해서 아쉬웠던 웨이드도 탐났어.. (...솔직히 말하자면 웨이드의 태호가... 쿨럭;;)

이 노래 좀 대표곡스러운 듯 한데, 귀승씨 목소리가 꽤 보들보들해서 의외라는 생각을 -0-




다 좋은데, 저 빨간 조명은 어케 좀 합시다 사장님.
중간에 톤이 바뀌니 아예 흑백으로 날릴 수도 없고... 빨간 조명이면 초점도 아예 날아가버린다는 거 알랑가 몰라? ㅠㅠㅠ



by 노리. 2013.04.24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