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VIVA 청춘 첫 영접.
워낙 많이 들어서 그런지 그렇게 생소한 느낌은 좀 덜하다.
와 딕펑스는 역시 죄다 참 잘하는구나.. 정도? ㅎㅎㅎㅎ
세곡하고 마지막곡이란 소리를 해서 세시간을 서서 버틴 누나가 흠칫했다는 건 안비밀 ㅎㅎㅎ

뭐 아주 개인적인 성향이긴 하지만, 밴드가 무대에서 밴드 사운드 이외의 소리... 말하자면 MR이라던가 MR이라던가 MR같은? ㅋㅋㅋㅋ를 쓰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다. 사운드를 채우기 위해 많은 밴드들이 쓰는 방법이긴 하지만 뭐 개인적인 성향이 그렇다는거지. 내가 그렇게나 환장하는 뮤즈도 사운드 깔고 가는 음악 꽤 많은거 알아알아. 그냥 취향이 그렇다는거야 ㅎㅎ
게다가 딕펑스는 지네 사운드만으로 공연하는걸 1년을 넘게 보다가 비바청춘하면서 방송에서 심지어 코러스부분에 AR마저 까는걸 봐서 그런지 왠지 좀 아쉬운 면이 많은. 흠.

...뭐래. 좋으면 좋은거지 -_-;
(하긴 내가 이소리 했더니 울 선생님이 와이낫도 MR 깔때 많다며 ㅋㅋㅋ 안다고요 그냥 내 맘이 그렇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로펀도 무쟈게 깔아요 것도 알아요 ㅎㅎㅎㅎㅎ)

아 근데 참 잘한다 애들 -_-
역시, 밴드로 연주할때가 제일 멋있어 -_-!
예나 지금이나, 공연 자체로 사람을 즐겁게해주는 힘은 여전하니, 대단타 딕펑스!




by 노리. 2013.05.16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