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빌려간 렌즈는 너무 길어서 도저히 앞뒤공간 확보가 안되어 휘두를 수가 없는 상황. 
혹시나 해서 가져간 캠코더 아니었으면 어쩔 뻔 했어 -_-;;;

내 어깨에 팔 올리고 폰캠 찍는 언니 팔 가열차게 쳐내고,
어깨로 바디체크하면서 나와 옆사람 사이를 뚫고 밀고 들어와서는 내가 째려보니까 외려 자기가 더 눈을 치켜뜨고 째려보며 머리높이 갤탭을 쳐드는 언니한테 밀리고
카메라는 자꾸 앞사람 건드려서 신경쓰이게 만들고 ㅠㅠㅠ 그래도 오늘은 사과 하고 왔어 ㅠㅠ

하아, 고생스러운 와중에도 캠코더 액정을 들여다보며 실실 웃고있는 나를 보니 이것도 다 업보다 싶은것이..
...내일보자 웬수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영상은 업로드 걸어놓고 자야지.
열심히 돈벌어 빠질해야지.
하아 -_-


by 노리. 2013. 5. 16. 02:27
  • 2013.05.17 12:0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노리. 2013.05.19 10:11 신고 EDIT/DEL

      쉬엄쉬엄 해야지요. 저도 이렇게 다니는게 그다지 익숙치는 않아서 내내 헤매고 있답니다. 페이스 조절해가면서 보러다니려구요. 봐주시면서 좋다는 분들 계시면 제가 뿌듯하지요 ^^ 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