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공연이 없다가 지난주부터 다시 무대에 나타난 11시 11분.

지난주는 딕펑스 단공이 겹쳐서 어쩔 수 없었다고 쳐도 (...그게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았다니 것도 놀랍다;) 이번주까지 놓치고싶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번주는 집에 내려가지 않더라도 클럽타 7주년과 겹치는 상황...


.....나혼자 락페질을 또 했지 뭐. 마침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타임테이블(;;;) 덕에 타에서 와이낫 끝나자마자 에반스로 넘어가서 딱 시작하는 11시 11분 영접.

덕분에 넘버원코리안과 킹스턴 루디스카를 못본건 진짜 안타깝고 속상한 일이지만 모든 일에는 기회비용이 따르는 법...

즐겁게 보고 다시 타로 넘어갔다 (.....레이지본은 소중하닉하여;;;)


영상은 열심히 인코딩하였으나 이틀간 찍은 영상이 도합 50개는 넘어가는듯 하니 유튜브를 열심히 굴리다보면 언젠가는 올라가겠지;;;

여튼 간만에 만난 11시 11분들. 윤수군 머리 많이 길었더라 ㅇㅇ



















끝나고 레이지본 놓치지 않기 위해 빛의 속도로 장비 챙겨서 일어나는데 후다닥 공연장을 빠져나가는 상엽군과 태호 발견.

태호야.. 누나의 애정 한자락 받아가렴... (................뭐래능겨;)



by 노리. 2013.06.02 22:32
  • 2013.06.07 08: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노리. 2013.06.07 16:24 신고 EDIT/DEL

      아무래도 에반스가 공연장이라기보다는 바이다보니 미성년자들은 출입이 어려운가봐요. 늘 공지가 올라오는 걸 보면 미성년자는 출입금지네요. 저도 오늘이랑 다음주 11시 11분 공연 못갈 것 같아서 좀 속이 쓰려요 ㅠㅠ 모든 걸 다 즐기고 살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태호는... 방울악단 공연이 고퐈요...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