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의 공연을 가까이서 호흡하면서 볼 수 있다는 것은 라이브클럽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고 존재의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 즐거움을 가장 날것으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곳에서 즐긴.... 정말 좋아하는 밴드의 최고의 공연.
컨디션은 베스트가 아닐지라도 사람들을 휘어잡는 뮤지션으로의 카리스마는 어디에 견주어도 모자라지 않을만큼의 힘이 있었던 이 날의 공연.

알게된 이후 와이낫의 공연을 제법 많이 다녔는데, 그 중 최고의 무대가 아니었나 싶다.
(아 물론 센스 넘치는 상규형님의 다라디리다랏두~까지 포함해서 ㅎㅎㅎ 제대로 안들려서 아쉬워 진짜 완전 센스 터졌는데 ㅠㅠ)

클럽타 만세 ㅠㅠ
와이낫이여 영원하라!!!!!



by 노리. 2013.06.03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