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곡들이 꽤 퀄리티도 높고, 각각의 매력을 뚜렷이 지니고 있다는 것은 매우 주목할만한 일이다.
그리고 이게 진짜 중요한건데- 공연을 일이주 텀을 두고 꾸준히 봐도 그 노래들에 질리지를 않는다.
매번 다른 레파토리로 공연을 할 수 없는 바에야 같은 노래를 연주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무언가를 전달해주는 것은 진짜 중요한 건데-
처음에 맘에 들어서 다니다가 나가떨어지게 되는 밴드들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꾸준히 보면서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밴드들도 있는 법이지.

아 정말 좋은 밴드다.
머지 않은 미래에 카테고리 새로 하나 팔 듯 ㅋㅋㅋ



by 노리. 2013.06.25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