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지난 단공 이후로 꾸준히 셋리스트에 들어가는 듯.
뮤지컬을 수십번을 봐서 한글 가사는 달달 외우는데 영어가사라 따라부를 수가 없다는게 함정!!!!
이것보다 헤드윅이라면 오리진오브러브...를 불러줬음 좋겠는데 이건 톡식보다는 딕펑스가 낫겠구나 ㅎㅎ
여튼!
박력있어서 좋다. 지난 단공때 기타줄 두개나 끊어먹고 분노의 연주하는거 진짜 멋졌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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