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에 가서..
그냥 전날 여기서 유유자적 노닐다가 저녁에 포르노그라피티와 들국화 형님들을 영접하고 애들을 보러왔으면 오죽 행복했겠나,하는 생각을 했다.
사실 그게 맞았지. 부산-인천-지산이 말이 되는 일정이냐 그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딕펑스도 딕펑스지만, 스웨이드의 펜타냐 플라시보의 지산이냐를 두고 장고끝에 결단을 내려 방문한 펜타.
새 부지 괜찮더라. 무대도 엄청나게 크고 신경써서 만든 티도 나고.
내년엔 동선 정비 좀 제대로 해서 잘 만들어주면 더더욱 좋을 듯.... 오가는 길이 너무 멀어... ㅋㅋㅋㅋ 뭐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만신창이가 된 나를 위로해준 날의 공연.
이날 영상만 보고있으면 모든게 치유되는 느낌이라네 에헤라디여~
마이 프레샤스 좋아요 ㅠ0ㅠ




by 노리. 2013.08.06 11:11
  • 황보래용_ 2013.08.11 20:22 신고 ADDR EDIT/DEL REPLY

    딕펑쇼 때 오프닝을 바꾼 줄 알았는데 몇 달 후에도 계속 기존 오프닝 쓰네요~~ 물론 저 오프닝과 마프 연계를 너무 좋아해서 바람직한 일입니다만ㅋㅋㅋㅋㅋ

    참 여러번 들어도 씽나는 노래에요ㅠㅠㅠ 덕분에 노래방에서 하도 불러댔더니 이젠 친구들이 알아서 '내놔!' 콜을 해주더라구요 ㅎㅎ;

    • 노리. 2013.08.11 23:06 신고 EDIT/DEL

      저 오프닝에 너무 익숙해져서 저도 좀 아쉬웠는데, 그대로라 좋았어요 ㅎㅎㅎㅎㅎ
      바람직한 세뇌인데요!! *_*!!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