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집어들다가 허리 삐끗한 애태... 허리를 삐끗 한건지 담이 온건지, 갑자기 꼼짝도 못하더니 어쩔줄을 몰라한다.
얘네들이 마구 놀리려고 들다가 뭔가 심상찮았는지 현우가 의자도 갖다주고...
....그러더니 보컬을 구한다고... 3인조로 하겠다고... ㅋㅋㅋ 야 설마 니가 노래하게? (<- 비웃는 ㅋㅋㅋㅋㅋ)

그래도 앉아서 그 신나는 곡들은 못하겠는지 결국은 일어났다.
아이고 애태야 니가 고생이 많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그렇게 앵콜로 부른... 딕펑스의 모토가 되었다는 Ben Folds Five의 노래들을 메들리로. 
곡명은 나중에 찾아서 넣도록 하자; 나 일일이 다 모른다 ㅎㅎㅎ

이런 메들리는 벤폴즈도 한 적이 없다며 능청을 떠는 태현이 덕에 웃으면서 신나게 들었다.
나중엔, 니네도 그랜드 피아노 들고다니면서 공연할 수 있을 정도로 대박쳐서.. 크게크게 되어서 나타나쟈 *_*


화이팅!



 
by 노리. 2012. 3. 12.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