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스피커가 건반같이보이고 뭐.. 좋네 ㅎㅎㅎㅎㅎ
그래도 용규군은 제대로 다 보이는 자리라서 다행이었네 그려.
차라리 가운데 통로쪽 중간쯤 되는 자리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입장번호 앞이라고 망원이고 모노포드고 다 버리고 간게 천추의 한이네 ㅋㅋ
그나저나 이 날 정말 컨디션이 너무 더러워서 그렇게 보고싶던 연남동 덤앤더머도 안보고 팬텀즈 끝나고 바로 집에 와버렸네.
비도 추적추적 왔었던가. 하아...
왠지 아쉽고 그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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