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공연장에를 가면 살 길을 찾느라고 어디든 기댈 수 있는 곳을 찾게 되는데...
이 날 번호가 꽤 뒤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이드쪽 바로 앞이 비어있어서 절묘하게 일행과 함께 붙어서서 관람.
그래서 시야도 매우 사이드였지만 ㅎㅎㅎ 그래도 나름 즐기기에는 모자람이 없었음.
근데 전만큼 미쳐 날뛰기가 쉽지 않았어...
퀸으로 다시 돌아가야할까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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