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되게 쾌적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너무 더워해서 이상하다.. 했더니 내가 서있는 쪽으로 에어컨 바람이 나오고 있더라;;
덕분에 크라잉넛 끝날 무렵에야 아 좀 덥구나...를 느꼈던... ㅋㅋㅋㅋ 뭐 그걸 감안하지 않더라도 가죽잠바는 너무 과했어 야 ㅎㅎ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밴드의 무대에 같이 서게 된 자체가 영광이라는 하나씨의 말에 왠지 내가 찡해지더라.
무언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달까.. ㅋㅋㅋ 지금보다 훨씬 어릴때 뽀송뽀송할 때 따라다니던 밴드의 공연을 아직까지 볼 수 있는 건 복이다!!

이후 곡들은 나도 머리풀고 노느라 영상 없음 ㅋㅋㅋ
자리 이렇게 괜찮게 잡을 줄 알았으면 카메라도 가져갈걸, 좀 아쉽네 ^^;




by 노리. 2013.09.06 10:29
  • 2013.09.06 14:2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노리. 2013.09.06 17:01 신고 EDIT/DEL

      맞아요 ㅎㅎ 익숙하고 친근하고 언제 봐도 즐겁고. 정말 기념비적인 밴드 그 자체지욥! 나중에 할부지들 되어서 말달리자 불러도 따라가서 허리가 뿌러져라 놀거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