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조르고 졸라 듣던 노래가 공식 앵콜송이 되어놓으니 그건 또 그대로 웃기고 ㅎㅎㅎㅎ
...은근 숙취에 젖어 딕펑스 공연 본 적이 많았네; 옛날에 전날 새벽까지 술먹고 숙취에 쩔어서 공연장에 간 덕에 여분 배터리를 안가져가서 뒤에 네곡을 날리고 영상을 못찍었는데, 그 날 갑자기 기치바 불러달라는 팬들때문에 난감해하면서 안하려는 판국에 김현우가 가사체크하겠다면서 틀리는새끼 5만원내라고 내기를 거는 바람에 울면서;;; 폰카로 영상을 찍었던 기록이 새록새록 하구나. 로망이지만, 언젠가는 장기 소극장, 혹은 클럽공연을 했음 좋겠다. 자리잡고나서 언젠가는. 예전에 스윗소로우 그렇게 하는데 참 보기도 좋고 재미지고 그르트라. 맨날 갈 수는 없겠지만 ㅎ 그런 아기자기한 맛을 또 한 번 느끼고 싶은 건 욕심이 아니리..

귀엽다 이거뜰! ㅋㅋ



by 노리. 2013. 10. 10.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