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물게 하는 노래라고 익히 들어온터라 이 날 듣게된게 참 반갑고 귀하고 그랬다.
생각해보니 (혹은 뒤져보니 ㅎㅎ) 올 초 내가 처음 이사킥을 다시 보게 되었던 퀸 라이브홀 수요예술무대에서도 부르긴 했었더라.
은근... 강하지 않은 이런 노래도 잘 어울리고, 또 마음에 와닿는다.

굉장히 집중해서, 마음으로 공감하면서 들은 노래.
상상마당 이날 음향 좋더라. 가사가 하나하나 씹혀 들려서 매우매우 좋았음!



by 노리. 2013.11.05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