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라이스는... 머랄까. 내 일상이 너무 힘들고 지칠 때 내 등을 큰 손바닥으로 어루만져주며 위로하는 느낌의, 일상의 뮤즈랄까.
내가 사랑해마지않는 영국 뮤지션들 중 손가락 안에 꼽는 뮤지션인데, 그를 이렇게 재연해주니 나는 그저 고맙기 그지 없을 따름이다.
오경석, 번아웃하우스.... 이들은 도대체 어떤 모습을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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