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곡을 남겨놓고 1번 줄을 끊어먹은 켄. 멘트좀 대신 쳐달라고 멤버들에게 SOS를 쳤으나 모두들 죄다 꿀먹은 벙어리..

(그나마 마이크 있는게 앤디 하난데 아예 쌩까고 있으니 ㅋㅋㅋ 딴넘들은 아예 마이크도 없었다 ㅋㅋㅋㅋ)


그래도 어떻게든 상황을 수습해보겠다고 줄 갈면서 이얘기 저얘기 주절주절 떠드는데, 그걸 또 "말 ㅈㄴ많네"라면서 비웃는다.

앤디 쟤.. 좀 특이한 캐릭터같아... 쿨럭;


그렇게, 1번 줄 없이는 연주할 수 없다는 Radio Junk까지 연주하고 이 날의 공연은 끝!


좀 더 열광적인, 사람들이 드글드글한 무대를 곧 차지할 수 있을테지.

비오는 날 조촐한(;) 공연도 맘에 들었지만 그들이 가진 저력만큼이나 큰 무대에 서는 날을 곧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 밤이었다.


유구삼 만쉐이 *_*





by 노리. 2012.04.24 17:13
  • 란비 2012.04.25 23:44 ADDR EDIT/DEL REPLY

    은앤디군이 초악동이라;;; ㅋㅋ
    켄, 앤디, PJ군이 중딩때부터 동네친구라 격이 없다고해요~(서로 까면서 농담하는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
    막 자기 마이크 안나온다거 켄군 마이크 뺐어가구...퀸에서 뛰어내린 앤디군보구 켄군이 멘트로 키도 작은게 저길 왜 내려가 ㅡㅡ;; 으읭?? 막 이래욬ㅋㅋㅋ
    앗!!! 유구삼 영상보다 저도 막 광분했네욬ㅋㅋㅋ 엄훠~ 영상 잘봤어요~~~^^

    • 노리. 2012.04.26 09:23 신고 EDIT/DEL

      오 글쿤요 *_* 뭔가 신선한 이야기네요! 초 악동이라 ㅋㅋㅋ 멘트치는거나 갈구는 걸 보니 예사 캐릭터는 아니다 싶었어요. 게다가 어릴 때 부터 친구라니 뭐 말 다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공연 자주 보러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