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나의 엄브렐라.
비가 추적추적 내렸던 이날 밤을 떠올리자면 매우 어울리는 선곡. 아마 이 날 비가 오리라고 예상하고 고른 건 아닐테지만 ㅋㅋ 
(그렇다고 치기에는 사운드가 엄청 강했다 ㅋㅋㅋㅋ)

비오는 일요일 밤이라 그런지 관객은 매우 적은 편이었는데, 이네들의 무대를 곱씹으면서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다소 분위기가 처진 객석의 반응은 초큼 아쉬웠지만, 나도 처져있었으니까 그쯤이야 뭐. ㅎㅎ





by 노리. 2012.04.24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