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전체적으로 얼굴에 초점이 잘 맞아서 기분이 좋다.
욕심껏 상반신샷을 잘 잡는데, 바스트만 잡으면서 아래위로 훑는 것도 좋은 앵글이.. 쿨럭;;;;
흠흠
곡의 힘인지, 개인적으로 톡식이 연주하는 곡 중에 커피샵만큼이나 파워풀한 사운드가 나오는 곡은 이 곡이라고 생각한다.
늘 듣는 것 같지만, 또 어느순간 굉장히 오랜만에 드는 것 같은 느낌도 들게하는.. 공연 때마다 조금씩 다른 기분으로 듣게 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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