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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 : L I F E (2012.06.10 / 마포아트센터)

노리. 2012. 6. 19. 23:20

의식의 흐름대로 자꾸 앙스만 따라다니는 앵글이라니 ㅋㅋㅋㅋ
브발의 곡의 완성도는 흔치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 이 노래도 어디엔가 드라마나 영화에 OST로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드라마틱고 좋았다.

흥하시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