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사운드의, 매우 좋아하는 밴드.
이게 단공 전이었는지 후였는지도 가물가물 까마득하네; 그러고보니 공연도 요즘은 하도 겹쳐대서 자주 보러 못가고.... 서라페는 갑니다. ㅇㅇ
오늘도 나는 안수쨔응 하트 뿅뿅. 원래 세상은 사심으로 돌아가는게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브로큰 발렌타인 만세! >_<
= 사진은, 2012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 Official Photo Staff으로 참여하여 찍은 것입니다.
마무리는 반느의 상탈로. -/////- ㅋㅋㅋ
'사진 > ...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5.26 2012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 몽키즈 (0) | 2012.07.19 |
---|---|
2012.07.08 34th 로맨틱 파티 : 그래, 로맨틱 펀치! (2) | 2012.07.19 |
2012.05.25 2012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 블랙백 (2) | 2012.07.16 |
2012.05.25 2012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 로맨틱 펀치 (4) | 2012.07.16 |
2012.05.25 2012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 와이낫?! (2) | 2012.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