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연하는 홍대 클럽마다 미어 터지도록 관객이 들이치도록 하는 가장 핫한 밴드, 로맨틱 펀치..

...어떤 계기만 있으면 훅 뜰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사실이 되고나니 이건 뭐 더 살벌;;;;

덕분에 바짝 긴장하고 티켓팅을 했는데, 또 운좋게도 앞번호를 잡게되어 매우 기뻐했...으나,

역시 로펀 찍으려면 캠코더를 지참해야한다는 진리를 가슴깊이 깨닫고, 죽도록 안찍히는 사진을 원망하며 여태까지 시간을 보낸 나님 되시겠다 ㅎㅎㅎ


뭐 말해무엇하랴,

조기 매진에 고무되어 신나게 신나게 공연하시겠다며 이날따라 더더욱 아방가르드한 어머님 의상으로 나타난 배인혁느님께서는

좌중을 휘어잡으며 선동하기에 모자람이 없었으니... 쿨럭;;;


유일하게 찍은 앵콜의 장미영환-봉숙이 무대는 인코딩/업로딩이 완료되는대로 공유.

아 진짜 ㅎㅎ 못살겠다 ㅋㅋㅋㅋ

담부턴 꼭 캠코더 가져갈거야. 로펀 공연에, 특히 퀸에서 카메라는 진짜 무용지물이여 ㅠㅠㅠㅠ


혹시 보는 사람이 있다면, 즐감요! >_<



































by 노리. 2012.07.19 21:05
  • Tissue 2012.07.20 11:57 ADDR EDIT/DEL REPLY

    이게 바로 입장번호 30번 예매해놓고 사뿐히 날려버린 그 로파로군요 엉엉엉 ㅠ ㅠ
    장미영환이라뉘 엉엉엉 ㅠ ㅠ 내가 못간날만 완전 잼난거 하구 엉엉엉 ㅠ ㅠ

    • 노리. 2012.07.20 13:37 신고 EDIT/DEL

      토닥토닥... 로파는 언제나 돌아온답니다. 우리 열심히 손가락 풀어놓고 다음 로파를 기다려 보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