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성에 차지 않는 무대였지만,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아니다. 일주일도 채 되지 않는 시간동안 두 곡을 준비해야하니 그게 어디 만만한 일이었겠나. 게다가 편곡도 자기들이 다 책임지고 하는 상황인지라 만만하진 않았을거다. 게다가 지난주 떠나지마..가 워낙 발군의 편곡이었던지라 더더욱.

그렇더라도 딕펑스의 색깔을 보여주기엔 모자람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바....수고했다. 고생했다.
마지막에 태현이가 멘트치는데 울뻔했네. 크흑.


by 노리. 2012.11.24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