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김현우 나오는걸 이미 전날 보아서 알고있었기땜시 ㅋㅋㅋㅋㅋㅋㅋㅋ

큐시트에서 네미시스 순서 확인하고 나와서 대기탈때부터 미친연사질..

.....같이 있던 동생 카메라 터지는 줄 알았다고 기절할뻔;;;; 쿨럭;


근데 애 포즈는 그닥 다른게 없다 ㅋ

이날은 다이얼도 잘못맞추거나 하지 않아서 영상도 멀쩡 사진도 멀쩡...한데 전날이 더 예뻤어 엉엉 ㅠ0ㅠ


파슨이란 -_-

근데 흥분해서 초점은 그닥 멀쩡하지 않다는게 함정 -_-






















....끝나갈수록 얼굴에 미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노리. 2012.11.28 23:31
  • kay C 2012.11.29 06:08 ADDR EDIT/DEL REPLY

    '기린치즈바나나' 의 가사가 전 참 좋더라구요.(이 곡은 현우씨 작품 맞죠?)
    기린과 치즈와 바나나가 만난다는 이쁜 마음, 그 마음이 감동적이예요.

    요즘 즐겨 마시는 tea 이름이 'Mint Chocolate Rooibos' 인데요(NORI님에게도 한 잔~ ....마음은 그래요.),
    연두색 민트랑 닥브라운의 초코 그리고 갈색의 루이보스가 만나서 묘하고 중독적인 향을 뿜어냅니다.
    이 차를 한 잔 내려서 현우씨에게 마시게 한 뒤(ㅎㅎ) 曲 하나, 써주십사...부탁해보고 싶더라구요 ㅎ
    (정말 꼭 그래보고 싶답니다. 저는 해보다가 말았어요.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군요 ㅎㅎㅎ)

    부산의 한 10대 폭력조직 이름으로 기억하는데(10년도 더 전에 들었던.) '딸기맛 미역파' 더라구요.
    칠성파며 도끼파며..이런 원색적인 이름보다 더 오싹한 느낌이 들면서 묘하게 매력적이었던 ㅎㅎ

    음악으로 소통하는 뮤지션들이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것, 정말 인정합니다.
    요즘의 저는 아뭏든 많이 많이 인정합니다.

    땡큐 노리님~ Have a good day!~

    • 노리. 2012.11.29 09:53 신고 EDIT/DEL

      딸기맛 미역파 ㄷㄷㄷㄷㄷ 파격적이네요. 왠지 그 보스님 정신세계를 파헤쳐보고싶... ㅋㅋ;;;
      뭔가 자유로운 영혼의 예술가들의 삶... 새로운 것을 창작하고, 만들어나가는 것에 동경이 있어서 이런 밴드 음악에 더 열광하고 있는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어릴때 잠깐 미술을 하긴 했는데 자라면서 나에게는 "Creative"란 정말 바짝 메말라있구나,라는 걸 깨닫고 조금 좌절하기도 했었거든요 ㅎㅎ 갑자기 따신 차 마시면서 곡을 쓸지도 모르는 ㅋㅋ 현우가 부러워지고 그르네요 ^^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