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의 잔망을 찍고싶었으나 시야각의 방해로 인하여 실패 ㅎㅎㅎㅎ 저 앞에 계신 키큰 남자분 뒤통수만 실컷 봤다..이 노래 은근 참 느낌 좋은데 말이지. 은근 메이저에 발가락을 걸쳤다가 미끄러지는 느낌이 자꾸 든달까?...나무는, 재작년에 머리 뽀글뽀글하게 해서 렛츠락페 무대에 섰을때의 느낌이 제일 좋았어. (딱히 살 뺐으면 좋겠다는 얘기 맞음 ㅇㅇ;;) 아 그러고보니 저번에 외대 축제 갔을 때 선제만 찍은 영상 있었는데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네.그 때는 또 선제가 아니면 잡히지가 않는 망할 시야각이었 ㅋㅋ집에가서 돌려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