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갤락페 1일차 (2011.11.12) : 블루 니어 마더 (Blue near mother) 화려한 맛은 없어도, 그야말로 감성을 자극받을 수 있는 좋은 밴드다. 노래도 다 좋드만!!! 내달에 있을 단독공연에도 꼭 가 볼 예정. 정말 좋다. 이 밴드. *_* 석개횽님 샤릉해염 *_*;;; 내 지난 날 Careless whisper (최고 -_-b) 무지개 불놀이야 찌진찐찌 (승연이 만세 ㅎㅎㅎ 이 노래도 은근 좋다!!) ★TOP밴드/TOP밴드 시즌1 갤락페 20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