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삼 6

2012.05.12 탑밴드 시즌2 3차예선 (송도 첫째날) : 더 유나이티드 93(The United 93)

- 갠적으로 관심도 있고 호감도 가지고 있는 팀. - 드럼이 객원이라더니, 정식 멤버는 아직 못찾은 모양이다. 내내 공연을 못하고 있네 그려.- 여튼 이 날의 상황에 비추어 보자면.... 자기들 색깔은 확실하나 곡에 임팩트를 활용하는 법을 좀 더 연구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달리고, 너무 단조롭다. 클라이막스로 치달아가면서 느끼는 환희,같은 것이 늘 좀 아쉽다.- 화려한 연주력은 매우 호감.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갔으면.- 개인적으로, 경연 끝나고 멘붕이 온 상태였기 때문에;;; 끝나고 숙소로 이동하다 말고 경연장 밖에서 이야기 나누는 유구삼 멤버들을 보았는데..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게 못내 아쉽다. 수고 많았다 청년들.

2012.04.22 Good Kids On The Block : 레스카, 페이션츠, 더 유나이티드 93

사실 예정에 없었던 공연이었다. 주말에 내내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저녁즈음에서야 정신을 차리고서는... 이대로 그냥 보내기는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트위터에서 소식을 알고 있던 공연을 보러 카메라를 짊어지고 길을 나섰지. 휘여휘여. Good Kids On The Block. 클럽 타, FF, GOGOS2에서 연합해서 만든 기획공연이라고 한다.이 날이 첫번째 날이었던 것 같은데... 일요일 저녁에 비도 오고, 흥행에는 별로 좋지 않은 요인을 안고 출발해버린 듯 ㅎㅎ연습실에 들렀다가 들어선 클럽 타에서는 레스카의 공연이 한창이었다. 보컬 오라버니(모르는 남자는 무조건 오라버니 _-_)의 헤어스타일이 말해주듯..레게음악 충만. 삘 충만 ㅋㅋ 괜시리 흥이 올라 흔들흔들하면서 자리를 잡고 앉았더랬다. 사람이 좀..

사진/...AND 2012.04.24 (6)

더 유나이티드 93(The United 93) : Yellow Fever (2012.04.22 / Good Kids On The Block)

EP의 타이틀곡 옐로 피버.외국에서 주로 활동하면서 황인종들의 자긍심을 노래하고 싶었다지? 기타가 둘이라 그런지 기타 리프가 강한 곡들이 많은 편인데, 이 곡 기타 리프 내 취향이다 *_*사운드가 강하면서도 멜로디가 정교해. 내가 워낙 막귀라서 내 느낌이 정답은 아니지만, 이런 분위기가 매우 맘에 드는 건 또 사실이니까 ㅎ굳이 말하자면, 방 하나 또 팠다는 얘기여 ㅋㅋㅋㅋㅋㅋ

영상/...AND 2012.04.24

더 유나이티드 93(The United 93) : Whiteholic & Plastic Heart (2012.04.22 / Good Kids On The Block)

초반 터져나오는 사운드가 제법 맘에 들었는데, 전체적으로 소리가 뭉개져서 초반엔 좀 듣기가 힘들었다.워낙 센 사운드를 쓰는 팀인데 보컬 사운드가 계속 뭉개져 나와서 음향기사님이 계속 무대 앞으로 콘솔박스로 왔다갔다 하면서 사운드 체크..(클럽 타는 콘솔박스가 무대 옆에 있어서 그게 좀 힘든듯; 다른 클럽들처럼 정면이면 좋을텐데. 공간 활용상의 제약일테지.) 여튼, 화이트홀릭과 플라스틱 하트. 둘다 매우 강렬하고도 비트감 있는 사운드로 내내 둥둥둥.비오는 일요일의 마무리 치고는 지나치게 강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이전에 보았던 유구삼의 무대들에 비하여 좀 더 인상적으로 와닿은 것 또한 사실. 음. 좋은 팀이다.

영상/...AND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