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귀가 확 뜨이는.
ㅇㅇ 이런식의 패턴 변화가 필요하다능. 비트가 들어가니까 더 곡이 사는 느낌이지만 아무래도 전자드럼 찍는 사운드는 아쉬워... (이라능 드럼 덕후의 바람 한토막 ㅋㅋㅋㅋ 2인조 밴드인데 어쩔거야 니가 아쉬운들 ㅠㅠ)

아 여튼 이 노래는 제법 맘에 든다.
뭐랄까, 아주 세련되거나 새로운 느낌을 주는 건 아닌데
90년대 말 & 2000년대 초반의 김현철 노래 느낌도 나고 ㅋㅋ 일단 심플한 진행으로 여태까지의 곡들과 분위기가 다른 곡을 선보였다는데서 한 표!!!!

.....사실 이 날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공연을 보러가서 귀가 뜨이지 않으면 공연 보기가 너무 힘든 상황에서 딱 튀어서 들린 곡이라서 인상에 남은 것이다. 글고 물론 도입에서도 첼로소리 또 쓰긴 했지만 뒷부분에서 비트 잡을때 베이스라인 들리는게 마음에 들었었다... 그 또한 그런것이다. ㅋㅋㅋ 아직 만들어가는 중일테니, 점점 공연을 하면서 더 좋은 곡이 되어가는 모습을 기대해도 되겠지. 으힛.




by 노리. 2013. 1. 10.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