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겹고 좋은 노래. ^^ 종종 애태가 플랫되게 불러서; 무지랭이주제에 음정 타박을 하게되곤 하지만 ㅎㅎㅎㅎ 그래도 좋은 건 좋은거다!
이 노래도 흔들흔들 놀 수 있어서 매우매우 즐겁게 잘 듣는! ^0^ 제대로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기뻤어~~~~




그나저나 노래부르고 후토크. 이런 솔직한 팬들 같으니. ㅋㅋㅋ

애태 : 날씨가 많이 풀렸죠~ 
관객들 : 네~
애태 : 완전 봄날씨같이 풀렸어요~
관객들 : (가당찮은 소리라는 듯) 에엑??
애태 : (당황하여) 아,아닌가? 나만 그런건가?;;; 

ㅋㅋㅋㅋㅋ
게다가 실컷 얘기하던 태현이가 담곡으로 넘어가려다가 머리카락때문에 신경이 쓰였나보다.
수북한 왼쪽 머리를 마구 헤집더니 멘트.

애태 : 아오~ 귀에 자꾸 머리카락이 들어가서 어쩌고 저쩌고
관객들 중 1인 : 더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태 바로 공격들어가더라. 감사하다며, 혹시 님이 롤링홀에서 떠들던 그 분 아니냐고 ㅋㅋㅋㅋ
1월 29일 롤링홀 공연에서 엄청나게 떠들던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저러다가 목이 나가는게 아닌가 걱정될 정도로;
그 아이가 딕펑스때도 하도 난동을 부려서 (뭐라했는지는 기억도 안남;) 애태가 "저기 정신나간 분 하나 있다"고 디스를 했었다 ㅎㅎ
그 분 아니냐고 그러더니, "그 때 제가 너무 말을 심하게 해서 상처받으신거 아닌가 잠시 걱정했었는데, 아닌 것 같네요" 라며 ㅋㅋ

내 생각엔 그 분이 그 분은 아닌 것 같다만 태현아, 너도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즐겁다 딕펑스 ^^



by 노리. 2012.02.06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