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정해진게 이즈음이었나;;
연초까지만 해도 제목도 없이 노래를 부르고 다녀서 팬들 사이에 "엄청 긴 신곡"이라고 지칭되던;;; 보이지 않는 곳에서.
7분 넘을 때도 있고 안넘을 때도 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럭키루퀴처럼 서서 봐야하는 공연에서는 좀 지루하게 긴 감은 있다;
아 난 개인적으로 좋아해. 진짜야 (*_*)
(글고 이 팀에서 제일 좋아하는 파트를 고르라면 나는 단연 임배찌 기타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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