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울이들을 못봐서 모르겠는데; 요맘때가 정주영 제일 보기 좋았던 것 같다. 볼에 살이 오동통. 요즘 너무 말랐어 -_-;;
슈스케 들어가기 직전에 애가 아팠던건지 어쨌던건지 FB에서 뼈에 남방걸치고 펄럭거리던게 생각나서 문득.
조만간 함 봤음 싶으네.
11시 11분을 본격적으로 보러다녀볼까, 하는 참인지라 뭐 여기저기서 많이 얽히는 밴드이니 또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앨범내고 얼른 활동했음 좋겠다. 방울악단도.
제일 많이 알려진 노래 속마음.
센스있다. 이네들의 색깔을 잘 다져나가기를.
그러고보면 죄다 참 어리고 말이지..
(............그 와중에 주영, 학인, 배찌 등등보다 스롱이가 두어살 더 어리단걸 떠올리자면 또 경악스럽도다.
진짜 어리구나 김스롱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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