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스샷 절묘한데; 시선을 돌리다가 걸린거려니 ㅋㅋ

어릴때 EBS 공감 많이 다녔다고... 나도 EBS 공감 신청해서 된 적이 한 번도 없긴 하다. 그게 다 운이고 뭐 그러려니...
이번곡은.. 하고 다음 곡 소개하려는 순간 "키스"요! 라고 객석에서 요청이 들어온 순간부터 갑자기 급 신청곡 러쉬가...
커튼을 열어요 에이미 불러달라는 요청이 꽤 많았는데, 작곡자와 작사자는 자기 당시 상황을 가지고 노래를 많이 쓰는데 에이미는 그에 따라 부르지 않도록 해서 앞으로 안부를거란다. 아쒸... 나 한 번밖에 못본 것 같은데 -_- (누가 작사작곡했더라. 찾아봐야지.)

나 진짜 쌩, 듣고싶었는데 그것도 까이고,
그린세이버는 그런 노래 없다고 ㅋㅋㅋㅋㅋㅋ 까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디메리고,도 라이브로 할만한 곡이 아니라고 까이고(못부를거면 왜 쓰냐!!!),
어메이징,도!!!!!!!!!!!! 왜 안불러줘! 썼으면 부르라고!! 내가 지난번 로파를 못가서 모르겠지만; 어메이징은 서라페에서 한 번 부르고 부른 적이 없는거같으다..
퍼플레인은 동영상으로 보란다 ㅋㅋ 
심지어 하다하다 내귀의 도청장치 축제도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끊고 노래하려고 하다가 포기하고 맘대로 하라는 말투도 귀엽다.
로펀은 정말 공연을 브랜드화해서 특성화해도 잘 팔릴 것 같으다.
뭐 이미 그렇긴 하지만 ㅋㅋㅋ

이사킥과 자주 공연하고 싶다는 하나언니의 클럽 소개로 멘트 마무리!!!


by 노리. 2013.02.01 01:35
  • 달끼 2013.02.01 16:55 ADDR EDIT/DEL REPLY

    멘트 동영상..ㅠㅠ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진짜 이 때 너무 웃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래 맘대로 해봐 했을때 빵빵ㅋㅋㅋㅋㅋㅋㅋ
    그린세이버..나루토..어메이징..레메고..ost도 엄청 많이 했네요 지금생각해보니까..ㅋㅋㅋㅋㅋ
    끝에 하나언니도 키스해주세요~부르고ㅋㅋㅋㅋㅋ이번공연은 셋리스트가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ㅠㅠ
    평소에 못듣던 것 많이 듣고왔네요! 토밤+야미+빙글로 카메라도 끄고 뛰느라 허리나가는 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노리. 2013.02.02 20:20 신고 EDIT/DEL

      로펀은 멘트가 다 깨알같아서 놓칠 수가 없어서 말이지요 ㅋㅋㅋ 아 진짜 갑자기 신청곡 쇄도하는 분위기가 되니까 다 체념한 말투로 맘대로 해봐~ 하는데 완전 웃었네요 ㅋㅋ
      찍느냐 마느냐의 기로에서 매번 카메라를 선택하고 마는 저는 그저 야외 페스티벌을 기다립니다. 카메라 버리고 놀 수 있는 유일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