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네들의 자작곡 중 좋아하는 넘버의 노래.
늘 배치가 같지는 않은지, 왼편에 신윤수군이 앉을 줄 알았는데 바뀌어서 좀 당황하긴 했지만 이 앵글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다만... 무대가 너무 가까워서 망원을 도저히 쓸 수가 없어서 인물위주의 촬영은 불가능했다는 점~
때문에 첫곡만 망원으로 찍고 이 노래부터는 표준렌즈 장착하고 풀샷 위주로 찍었다는 점~
용규군 연주가 잘 잡혀서 좋그낭 *_*
....맨날 앉아서 연주하고 노래하고 해서 그렇지, 윤수군 무대에서 오며가며 일어설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키 진짜 커 우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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