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이나 막곡으로 흥정하는건 태현이한테 배우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Good-bye my lover로 유도하는 용큐군 귀엽고나 ㅎㅎㅎㅎㅎㅎ (...아 나도 모르게 용큐;; 야덕은 야덕야덕 야덕합니다;; 큼큼;;)
근데 팬들이 아쉬워하는 노래가 뭔지 난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나중에 들을 기회가 또 있기를.
이 곡도 이전에 FB에서 들었던 노래구나. 음, 확실히 보컬이 내 취향이야. 피콕보다 이 팀이 더 마음에 드는 건 여러가지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그게 젤 커. ㅋ
다음에 또 볼 기회가 있기를!
공연에 대한 전체적 감상...등은; 복귀하여 사진 정리해서 올리면서 다시.
....11시 11분은 죄다 영상으로 찍느라 사진이 별로 없지만 뭐 어쨌든;
피콕도 얼른 인코딩해서 올려야하긴 하는데 -_-; 11일 공연 보러 가기 전에는 마쳐야지. 밀리면 끝장난다.
공연 순서는 피콕이 먼저였는데 왜 11시 11분부터?!라고 묻는다면 뭐 관심도에 기인한 것이라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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