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때문에 화면이 너무 시뻘개서 공연 전에 화이트 밸런스 잡느라고 죽도록 애쓴 보람이 있다.
오히려 노란색으로 잡힐까봐 걱정했는데 집에와서 돌려보니 그렇지도 않네. 괜춘해 괜춘해 ㅋㅋ

제일 처음 맘에 들었던 곡, 비추지 않는 달.
뭐랄까... 바다비 사장님이 계속 분위기를 잡아주셨던, 밤하늘 아래의 밤바다, 그 아래의 우리, 머리 위에 떠 있는 북극성...등이 자연스레 연상되어서 더 좋았던 듯? 굉장히 극적인 편곡과 연주- 맘에 들어 ㅇㅇ

상상마당 같은데서 단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뭐 바로 이루어질 일은 아니겠지만 화이팅하기를 바랄 뿐!



...앵글을 쪼끔만 더 오른쪽으로 옮겨 잡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내내.... 너무 가까워 ㅠㅠ


by 노리. 2013.02.02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