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로 "본진"이라고 모시고 있는 밴드는 서넛정도 되는데, 그들이 모두 다 말은 참 많은 분들이시다 ㅋㅋ 튜닝시간이 지루하지 않을 지경... (이랄까;; 튜닝 별로 필요도 없는 딕펑스는 왜....;)

그 와중에 정말 과묵한 밴드 하나 추가되실 듯. 서로서로 말하는거 미루고 그 시간을 어케든 때우려는 기색이 역력한 가운데 ㅋㅋ
이 곡 전에는 이런 저런 말이 왜 이렇게 많나 싶더니- 토끼 드러머님이 ㅋㅋ 호루라기를 물더니 특이하게 곡 시작.
이번 공연의 타이틀이 "물가의 라이온"이었는데, 동명의 신곡을 연주해주었다.

뭔가 희한한 느낌이었달까?
이 곡에 대해 곡을 만든 보컬군의 설명도 영상으로 찍어두긴 했지만 그건 다음기회에... ㅋㅋㅋ 재미나다.
가사쓰는 패턴이 좀 특이한 것 같기도 하고, 너무 현학적이지 않으면서도 와닿는 부분이 있어서 즐겁다.
(요런 부분은 국카스텐의 느낌이 좀.. ㅎㅎ)




by 노리. 2013.03.03 12:29
  • 지니 2013.03.04 16:43 ADDR EDIT/DEL REPLY

    이곡 노래 설명하는 보컬님의 말에 반해버렸어요~^^
    처음엔 말투 때문에 웃고 있었는데.. 노래 내용의 깊은 뜻을 알게되니 ..
    소름이 돗으면서 음악 만드신 분에 대한 경외감이 올라오더라구요.. 멋지십니다..

    • 노리. 2013.03.04 17:14 신고 EDIT/DEL

      그부분만 따로 있는데, 지니님때문에라도 인코딩해야겠네요 ㅎㅎ 뜻은 심오한데... 말투가 너무 웃겨요 ㅠㅠ
      왜? 건너야되니까! 아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